BAAL SHEPHERD | 바알 셰퍼드
E.C.B.C AGENT LEVEL 2 | FENRIR BRUGINE INST AGENT
male | 195cm | 100kg | 24(24) | FEED STATUS_
 ALIVE



외관
많은 군중들 속에서도 눈에 뜨일 정도로 근육이 크게 붙은 195cm의 거구의 체형.
하루에 받는 햇빛의 양에 비해서는 조금 밝은 편의 피부와 빛을 받으면 조금 밝은 청록빛이 비치는 어두운 색의 머리는 항상 왁스로 한껏 올려져 있다.
인상이 가벼워 보이게끔 거드는 끄트머리가 올라간 눈썹의 왼쪽에는 스크레치처럼 흉터가 가로지르고 있다.
어둠속에서도 빛을 발할것처럼 샛노란 빛의 눈은 항상 흥미로움에 가득차 보인다.



성격
“입원해 있는 동안 자기 담당도 아닌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에게 얼마나 장난을 쳤는지 몰라요! 그는 완전한 장난꾸러기였어요! 항상 장난을 쳐두곤 유쾌하게 웃곤 했죠.” 

-세인트 루이스티나 대학 병원 간호사

“거의 일주일에 세번은 햄버거를 사러 와요! 초코 밀크쉐이크랑 함께요! 사교적인건지… 매번 주문할때 같이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의 이름까지 심지어 알고있고요!”
 -SS버거 카운터 아르바이트

항상 장난스럽게 웃고있는 눈매와 입매를 갖고 있는 바알은, 

주변인들의 평과 그대로 장난을 많이 치는편이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연결되는 행동들은 언제나 가벼워 보이고, 

팔랑거리는 깃털같지만, 악의가 있진 않아보인다. 

실없는 장난 아래에는 세상을 사랑하는 올곧은 진심만이 있을 뿐!



그 밖에 
자기소개서
부모님은 두분다 군의관이었다. 바알이 12살때 파병 근무지에서 사망하였으며, 부모님의 숭고한 죽음 이후 전쟁이 없는 평화를 위해 군인으로서의 꿈을 어릴적부터 갖게 되었다.

뛰어난 신체능력
이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특수부대로 첫 입대하였을 때에도 상위5%의 신체능력을 갖고 있었다. 뛰어난 운동감각, 신체균형력, 반사신경으로 체력단련, 사격, 모의전투등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며 입대한 바가 있다. 또한 휴일에도 고강도의 운동을 할 정도로 굉장한 운동광.

재입대
4년전 일반 특수부대로 군입대를 하였으나 처음 배치된 부대는 2년전 해체되었고, 해체 이후 일년 반 동안 외상입원치료와 통원치료를 병행하였다. 그 이후 펜리르 부대에 재입대 하였다.

과거 무릎 부상
입대후 사고로 인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전적이 있으며, 강한 강도의 신체운동까지 기동가능 가능하지만 통증이 있어 보인다.
평소에는 무리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무릎 보조 장치를 착용하고 있다.

mp3
운동을 할때, 혹은 여러 가지의 상황에서 항상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휴대용 기기를 군용 배낭에 항상 갖고 다닌다.

여러개의 군번줄
바알 자신의 이름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군번줄.
전의 부대에서 지급받았던 품목으로 보인다.

나이프

‘Baal Shepherd’ 바알의 이름이 적힌 검은색 나이프.

Walther PPQ
9mm 권총 2자루.



이능력 발현 
      ::하체 강화형

발현 형태 
약을 복용할 경우 다리의 근력이 크게 강화한다.
다리의 근력은 100m 단거리 주행시 평균적으로 3초를 달릴수 있는 정도이며, 지속적으로는 사용 불가능 하고 한번 복용시 최대 연속하여 5분 발현할수 있다.
전투시엔 회피이동, 다리를 이용한 물리적공격등을 사용할때만 끊어서 조금씩 발현시간을 나누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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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계정 | 테마*보이스

‌게브리엘 힐더

‌대장님께는 알싸한 민트향이 항상 남다.
그 냄새를 맡고있으면... 맥이 풀려버릴때도 있슴다. 왠지는 모르겠지만...(긁적)

이안 맥쉐인

이안 부대장님이 드시는 종이, 맛있슴다!
독특한 맛이 계속 생각나서 부대장님 뵐때마다 하나만 더 달라고 조르고 있슴다!
너무 조르는건 아닌가 걱정은 됩니다만, 헤헤...먹을것을 주시기도 하고... 부대장님을 따라다니면 기분이 좋아짐다!!
그래서 자꾸자꾸 따라다니게 됨다!

알렉스 모건

알렉스님이 제게 첨 하셨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슴다... 그...............ㅂ.......벼, 별로라고 하셨던가... 그 뒤론 알렉스님만 계시면 힘이 들어감다... 힘이 들어가서인지 알렉스님 앞에선 더 실수만 하게 되는것 같고............... 하아............ 완전 최악임다...................(훌쩍거리는 환청이 들렸다.)

마야 하르트만

딱! 보자마자 촉이 왔슴다!! 마야와 저는 친구의 운명임다!
부대내에서 24살인 사람은 마야와 저 밖에 없슴다! 원래 동갑내기 친구가 제일 친해지는 법이라고 들었슴다!
요즘은 서로 반말도 하고 말임다~ 엄청 친하지 말임다~

이디스 메이어

첨에 알약 먹는거, 많이 익숙하지 않았지 말임다! 근데 이디스님께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었지 말임다! 아무래도 대장님도 부대장님도 엘렌님도 직급이 많이 높으셔서 여쭤보기 어렵지 말입니다만, 이디스님께서 직속으로 완~전 클리어하게 다 알려주셨었지 말임다!!! 완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슴다! 존경함다! 이디스님은 게다가 엄청 멋진 와이어를 촥~하고 촥~~~!!! 저도 완전 그렇게 되고싶슴다!! 지금도 가끔 싸울때의 팁같은걸 들으러 가곤함다! 감사함다 이디스님!!

세실리 그란티아

세실리님께 편지가 자주자주 오는것 같아서 매번 볼때마다 갖다 드리고 있는데, 가끔 화가 나실때가 있슴다!! 한번은 방해해서 완전히 화가 나셨었슴다!!! 그 땐... 좀 무서웠슴다...  그치만 편지가 전달되지 않으면 편지를 보낸사람이 슬퍼하지 않겠슴까?! 그래서 요즘엔 세실리님의 방문틈에만 쇽 집어넣고 있슴다!

리자 모나

모나리자님은 말임다...흐음.......일단 성격이 무지하게 더러운것 같슴다!
음 봤을때 이름이 재밌어서 한번 모나리자~라고 장난을 쳐봤는데 아주 사람을 쌩~무시를 해버렸슴다!!(바알은 쉭쉭거리고 있다.)
 그 뒤부터는 그냥 저도 뭐라고 하든 대장님 눈 밖에서만 놀리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