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

‌알파 (전쟁당시의 실험 군인들)와 일부 펜리르 상위 요원들(레벨 11, 12, 13, 14) 의 합작이었으며- 각기 목표는 달랐다.
‌알파들은 지상을 파괴하기 위해  햇볕을 볼수있는 변이체 탄생을 위해 협력하였으며, 펜리르 상부들은 좀더 효율적인 펜리르 부대의 활용 및 일부 정부쪽과의 거래로 각 나라간의 국방 경쟁에서 돈을 벌기 위해 접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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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알파쪽에서 자신들의 정체에 대해 점점 접근해오고 추리하는 펜리르 기관을 경계하다가 싱크홀 조사를 하러 내려간 요원들을 찾을 정신이 없게만들겸 한차례 모두 죽이는 형태로 처리를 했다. 

펜리르 01, 02, 03

펜리르 01은 알파의 가장 기초되는 연구 자료를 보고 탄생된 약물이다. 즉 완벽에 가깝지 않고 프로토타입이 아닌- 프로토타입을 흉내낸 가짜에 가까운 물약으로 위험성은 닮았으나 효능 및 효력이 원본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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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부터가 알파의 은근한 개입이 시작된 약물로 오래 복용할수록 인간의 유전자의 50%를 다르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약물이다. 단 50%이상으로는 더이상 오염도가 오르지 않으며 여전히 완성에는 가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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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을 복용을 했을 때 01, 02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며 이 과정에서 내부가 변화함에 따라 인간은 잠에들거나 발열이 생기거나 두통, 어지럼증이 생기는 증세를 겪는다. 

알파 유전자의 오염도

‌각 진행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정도가 다르며 또한 개체간의 소소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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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50%의 상태에 이르르면 이능을 미약하게나마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부작용이 생긴다.
‌70%(0.7)의 상태를 넘어서게 되면 일반적인 음식으로는 허기를 채울수 없다. 일반적인 음식의 맛을 느낄수 있고, 순간적인 포만감은 느낄수 있으나 영양소 흡수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 상태 이후로는 인간의 피와 살을 섭취해야하며 기관내에서 슬러시로 지급이 되었었다.(지금은폐기) 
76%를 넘어선 경우 - 펜리르 03 복용시에 각기 다른 외형 변이가 일어난다. 이 변이 형태는 이능에 따라 다르며 같은 형태의 변이는 발견되지 않앗다.
70%-80% 구간 사이에 잠이 많아지며 졸음이 쏟아진다.
80%-85% 구간 사이에 2일간 두통, 어지럼증, 발열 상태가 일어난다. 
90%-100% 구간 사이에 폭력성과 관련된 성격 변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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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동물변이(여성)의 이능의 경우에는 잠이 많아지거나 두통, 어지럼증등의 현상은 포착되지 않는 개체이며- 76%이후의 모습 변이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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